공무원수험서 리뷰, 2024 문동균 한국사/ 한 권으로 정리하는 판서노트

공무원수험서 리뷰,

 2024 문동균 한국사/ 한 권으로 정리하는 판서노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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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구매했던 23년 전한길 필기노트.. 가 있어서 사실 더 이상 기본서(?) 같은 게 없어도 괜찮았지만, 새롭게 한다는 마음으로 ;; 다른 책들 사는 김에 한 번 사봤다.

어차피 한 우물만 판 거, yes24에서 주문했다. 

배송 하루만에 옴 ;; 

한 권으로 정리하는 판서노트 - 문동균

<표지>

표지나 책 디자인 신경쓰는 스타일 아니라서 상관없는데, 아뿔싸 

책 받고 나서 생각해보니 분철 안 했다 ^^;; 바본가 ㅎㅎ 그래도 나름 잘 펴지긴 하는데 독서대에 올리고 필기하고 보려고 하니 불편함 ㅠ 

순간 중고로 팔고 분철로 다시 살까 이런 고민도 했지만.. 필요하면 그냥 내가 분철해야지 뭐 ㅠ.^ 얇아도 필기노트 종류는 분철이 훨씬 편함

대략 두께.

얇은 듯, 얇지 않은 너  ㅎㅎ 

내용 주르륵 흝어보다가 , 뭐지? ㅋㅋ 

책 안 쪽 레이아웃은 매우, 매우 빡빡함 ㅋㅋ 와우 

필노보다 조금 더 상세한 설명들이 늘어져있는 것 같다. 폰트나 배치는 책을 좀 더 공부해봐야 뭐 장점이든 단점이든 알 수 있을 것 같지만, 아직까지는 뭐 무난무난하다.

암튼 엄청 .. 빡빡하다 필노는 문화사 같은 거 빼면 여백이 좀 있는 편이다. 사실 필노로 공무원 9급 커버 100가능한데,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볼 때 진짜 개인적으로 '아 이 내용 여기에 같이 묶어져 있으면 좋겠다' 라고 생각한 부분이 몇 개 있어서 그런 부분 커버 될까 싶어서 판서노트를 사본 것도 있다. 근데 아쉽게도 ㅋㅋ 그 부분은 필노와 판서노트가 정리해둔 내용 거의 동일했음; 1타 강사들이 그렇게 정리해 둔 건 이유가 있겠지 ㅋㅋ 그냥 내가 따로 정리해야되는 건가 보다. 

부록으로 따로 정리 되있는 것.

책 함께 보면서 문동균 t 강의 첨 듣는데, 갑자기 책상 앞에서 공부하려고 하니까 평소 오지도 않는 잠이.. 왜케 쏟아지는 걸까?^^;;휴

한국사 열심히 해보쟈 😭